Piece of product/주간 서비스2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를 읽으며 서비스 분석 #2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를 읽으며 UX탐색 #2 '스티브 크룩'의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를 읽으며 각 챕터에서 말하는 사용성 원칙들이 다양한 서비스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분석한 글입니다. '스티브 크룩'은 우리가 실제로 웹을 사용하는 방법이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훑어보기', '만족하기', '임기응변하기'. 그래서, 우리는 웹을 만들 때 고객이 훑어보기 좋게 디자인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은 앱에서도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p22. 사실 사용자는 각 페이지를 대충대충 보고 본문 일부를 훑다가 흥미를 끄는 부분이나 애초에 찾던 내용과 조금이라도 비숫한 내용이 눈에 띄는 즉시 클릭한다. (...) 사용자는 우리가 만든 페이지를 '시속 95km로 달리.. 2022. 1. 16.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를 읽으며 서비스 분석 #1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를 읽으며 UX탐색 #1 스티브 크룩의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를 읽으며 각 챕터에서 말하는 사용성 원칙들이 다양한 서비스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분석한 글입니다. 사용성 제1원칙은 박스 안의 내용은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각 내용들이 서비스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어요. 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마라! 내가 기억하는 한 사용성 첫 번째 원칙으로 난 늘 이 문장을 이야기했다. 이 원칙을 최우선으로 여겨라. 디자인이 적절했는지 결정하는 최종 승부는 바로 이 지점에서 난다... 이 말은 웹 페이지를 최대한 자명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설명이 없어도 보자마자 알 수 있게끔 말이다. 어디에 쓰이는 제품인지, 사용 방법은 어떠한지 고민하지 않고도 딱 보면.. 2022. 1. 9. 이전 1 다음